항암연 오심 및 구역 · 구토를 관리하는 메디람의 약

항암연 오심 및 구역 · 구토를 관리하는 메디람의 약

항암치료 시 나타나는 후유증은 대표적으로 오심, 구역 구토, 설사 등이 있습니다. 메디람에서는 항암치료 시 나타나는 후유증을 치료하기 위하여 여러 실험과 연구를 거듭한 끝에 메디람만의 연조엑스를 개발하였고 그중 항암치료 시 나타나는 후유증 및 부작용 치료와 관리에 효과적인 항암연에 대해 소개하려고합니다.


* 참고 : 메디람한방병원의 연조엑스 시리즈
▶ https://mediram.tistory.com/21

암환자한약 메디람한방병원의 연조엑스 관리

 

 

항암연 항암치료에 긍정적인 약

 

짜먹을 수 있는 연조제 형식으로 개발 된 항암연은 메디람한방병원에서 오랜 연구와 실험을 통해 개발 되었습니다. 항암화학요법 시 나타나는 여러 후유증 중 대표적인 증상인 구역 · 구토, 오심, 기력저하, 설사 등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고 있으며, 허증을 보하는 약물을 위주로 하여 개발 된 약입니다.

 

 

대표적인 후유증 구역 · 구토 관리법

 

시스플라틴 계열의 항암제는 강한 구역감을 유발하고는 합니다. 이 원인은 소장점막의 세포에서 5-HT를 대량 분비하도록 촉진하기 때문인데, 구성 성분 중 특정 플라보노이드군이  5-HT의 작용을 방해하여 이런 역할을 할 수 있음이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위장관 내의 수분 정체를 개선시키고, 소화 흡수를 정상화시키는 작용이 있습니다.

 

 

항암연을 통한 메디람의 설사 관리

 

항암제 중 Irinotecan성분의 경우 설사를 자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Irinotecan이 대장의 점막세포를 손상시켜 설사를 일으키는 것이 주 원인으로 밝혀졌는데, 대장의 운동을 과항진시켜, 수분의 흡수를 막게되어 설사가 일어납니다.

이를 억제하는 효과를 위해서 메디람에서는 항암연(抗癌軟)을 복약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약재의 성분 중 하나인 wogonin이나 shogaol이 이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인데, 항암연의 구성 성분이 장관 점막세포를 손상시키는 Cl 이온을 줄이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져 있기도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런 역할을 하면서 항암제의 효과에 영향을 미치거나, 오히려 방해가 되면 큰 문제가 되는데 항암연의 구성은 Irinotecan 항암제의 효과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출처 : Optimal antidiarrhea treatment for antitumor agent irinotecan hydrochloride (CPT-11)-induced delayed diarrhea)

항암연을 비롯한 메디람의 치료제 처방을 원하시는 분들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하여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한시적으로 전화를 통하여 처방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방에 거주하여 방문이 어려우시거나, 여러 형편으로 내원이 힘드신 분들도 택배로 편하게 약을 받아보실 수 있으십니다. 

30포 기준으로 24만 원이며, 하루 1~2포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항암 치료 부작용으로 인해 구역 · 구토, 오심, 기력저하, 설사 등이 나타나셨다면 메디람의 연조엑스 처방을 통해 관리해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