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목

대장암 4기 생존율 희망 있을까

메디람한방병원 2025. 8. 12. 16:54

 

 

  대장암 4기 진단받았는데…  

    이제 희망은 없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메디람 한방병원입니다.

 

4기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말기’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생존율부터 찾아보시지요.

 

하지만 4기라는 병기는

‘말기’와 구분돼야 해요.

 

아직, 대장암 4기 단계에서

할 수 있는 선택은 남아 있습니다.

 

병이 있는 삶과,

병이 전부가 된 삶은

전혀 다르게 흘러갑니다.

 

조금 더 편안하고 덜 아프게,

대장암 4기라는 진단에도

이후의 삶을 놓지 않을 마음으로

이곳에 닿으신 환우분들을 위해...

 

그 길을 함께 찾아가보려 합니다.

 

📌

대장암 4기 생존율

어떤 길이 남아있을까

 

보조요법의 가능성

더 살아갈 날들을 위해

 

 

 

대장암 4기, 정말 ‘끝’일까요?

병기와 가능성 사이의 이야기


대장암 4기

암세포가 간, 폐, 복막 등

다른 장기로 퍼진 경우를

의미합니다.

 

생존율은 연령, 기저 질환,

암의 분화도나 전이 범위,

치료 접근 방식에 따라

상당한 편차가 존재하는데요.

 

통계적인 대장암 4기 생존율은

약 20% 내외로 이해되고 있죠.


그러나 이 수치는

수많은 사례의 평균값일 뿐이며,

각자의 조건과 대응 방식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실제로 기존의 표준 치료에 더해

체계적인 관리 전략을 병행하면서

예상보다 긴 생존 기간을 달성

사례도 확인해볼 수 있는데요.

 

 

 

 

물론 ‘관리’라는 단어는

막연하고 추상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그 막연함을 구체화해보려 합니다.


 

이후의 시간을 어떻게 돌보고,

어떤 방식으로 유지해나갈지

그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미슬토 병용요법,

전이 단계의 암, 치유 가능성?


전이성 고형암 분야에서

면역 보조요법의 활용 가능성이

국내외 연구에서 언급됩니다.

 

그 가운데,

오늘 다룰 주제는

미슬토 치료인데요.


예후가 나쁘다는 췌장암에서도,

컨디션 개선에 따른 일상 복귀와

생존 기간 연장이 관찰된 사례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오늘은 그 근거가 된 연구를

함께 살펴보려 합니다.

 
World Journal of Gastroenterology, 2019년 3월 28일, Vol.25, No.12, pp.1524–1530

 

 

📖 논문 정보

Long-term survival of a patient with advanced pancreatic cancer under adjunct treatment with Viscum album extracts: A case report

-Paul G. Werthmann, Robert Kempenich, Gerlinde Lang-Avérous, Gunver S. Kienle-


원발암 수술 후

두 차례 간 전이가 있었던

진행성 췌장암 환자입니다.

 

 

🔹 63개월 생존 달성

미슬토 추출물을 병용하면서

총 63개월간 생존하였고,

그 중 39개월은 재발 없이

일상에 복귀했습니다.

 

 

🔹 재발 후에도 안정

간 병변 발견 이후

미슬토와 고주파 열치료 병행,

이후 병변은 두 차례나 호전됐고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 일상 회복력 유지

항암 치료로 체중이 감소했으나

미슬토 병용 중 체중을 회복하였고,

전일제 근무를 지속할 수 있을 만큼

기능적 회복도 확인되었습니다.

 

 

🔹 면역 활성화 작용

CD4+ T세포 증식, NK세포 활성화,

수지상세포의 항원 제시 기능 향상 등

면역자극 작용을 보였습니다.

 


고주파열치료와 병행했을 때

암 항원이 방출되며

T세포를 자극하는 반응이

확인된 바 있는데요.

 

두 치료법 사이에서

면역 반응의 상승 효과에 대한

해석도 제시된 바 있습니다.

 

 

 

 

이 치료가 모든 환자에게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대장암 4기보다

더 예후가 나쁘다고 하는

전이성 췌장암에서도

이와 같은 결과를 볼 수 있었죠.

 

이처럼 면역 보조요법이

몸을 버티게 해주고,

회복을 이끌어낸 사례는

주목할 만합니다.

 

다른 고형암 환우분들께서도

‘포기 않아도 된다’는 가능성을

떠올릴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메디람한방병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