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4기 생존율 희망 있을까

대장암 4기 진단받았는데…
이제 희망은 없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메디람 한방병원입니다.
4기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말기’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생존율부터 찾아보시지요.
하지만 4기라는 병기는
‘말기’와 구분돼야 해요.
아직, 대장암 4기 단계에서
할 수 있는 선택은 남아 있습니다.
병이 있는 삶과,
병이 전부가 된 삶은
전혀 다르게 흘러갑니다.
조금 더 편안하고 덜 아프게,
대장암 4기라는 진단에도
이후의 삶을 놓지 않을 마음으로
이곳에 닿으신 환우분들을 위해...
그 길을 함께 찾아가보려 합니다.
📌
①
대장암 4기 생존율
어떤 길이 남아있을까
②
보조요법의 가능성
더 살아갈 날들을 위해

①
대장암 4기, 정말 ‘끝’일까요?
병기와 가능성 사이의 이야기
대장암 4기는
암세포가 간, 폐, 복막 등
다른 장기로 퍼진 경우를
의미합니다.
생존율은 연령, 기저 질환,
암의 분화도나 전이 범위,
치료 접근 방식에 따라
상당한 편차가 존재하는데요.
통계적인 대장암 4기 생존율은
약 20% 내외로 이해되고 있죠.
그러나 이 수치는
수많은 사례의 평균값일 뿐이며,
각자의 조건과 대응 방식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실제로 기존의 표준 치료에 더해
체계적인 관리 전략을 병행하면서
예상보다 긴 생존 기간을 달성 한
사례도 확인해볼 수 있는데요.

물론 ‘관리’라는 단어는
막연하고 추상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그 막연함을 구체화해보려 합니다.
이후의 시간을 어떻게 돌보고,
어떤 방식으로 유지해나갈지
그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②
미슬토 병용요법,
전이 단계의 암, 치유 가능성?
전이성 고형암 분야에서
면역 보조요법의 활용 가능성이
국내외 연구에서 언급됩니다.
그 가운데,
오늘 다룰 주제는
미슬토 치료인데요.
예후가 나쁘다는 췌장암에서도,
컨디션 개선에 따른 일상 복귀와
생존 기간 연장이 관찰된 사례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오늘은 그 근거가 된 연구를
함께 살펴보려 합니다.

📖 논문 정보
Long-term survival of a patient with advanced pancreatic cancer under adjunct treatment with Viscum album extracts: A case report
-Paul G. Werthmann, Robert Kempenich, Gerlinde Lang-Avérous, Gunver S. Kienle-
원발암 수술 후
두 차례 간 전이가 있었던
진행성 췌장암 환자입니다.
🔹 63개월 생존 달성
미슬토 추출물을 병용하면서
총 63개월간 생존하였고,
그 중 39개월은 재발 없이
일상에 복귀했습니다.
🔹 재발 후에도 안정
간 병변 발견 이후
미슬토와 고주파 열치료 병행,
이후 병변은 두 차례나 호전됐고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 일상 회복력 유지
항암 치료로 체중이 감소했으나
미슬토 병용 중 체중을 회복하였고,
전일제 근무를 지속할 수 있을 만큼
기능적 회복도 확인되었습니다.
🔹 면역 활성화 작용
CD4+ T세포 증식, NK세포 활성화,
수지상세포의 항원 제시 기능 향상 등
면역자극 작용을 보였습니다.
고주파열치료와 병행했을 때
암 항원이 방출되며
T세포를 자극하는 반응이
확인된 바 있는데요.
두 치료법 사이에서
면역 반응의 상승 효과에 대한
해석도 제시된 바 있습니다.

이 치료가 모든 환자에게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대장암 4기보다
더 예후가 나쁘다고 하는
전이성 췌장암에서도
이와 같은 결과를 볼 수 있었죠.
이처럼 면역 보조요법이
몸을 버티게 해주고,
회복을 이끌어낸 사례는
주목할 만합니다.
다른 고형암 환우분들께서도
‘포기 않아도 된다’는 가능성을
떠올릴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메디람한방병원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