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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목

췌장암 1기 2기 3기 4기 생존율 알고 높이자

by 메디람한방병원 2025. 10. 27.

 

 

안녕하세요.

메디람 한방병원입니다.

 

췌장암 1기 2기 3기 4기…

 

암은 병기가 조금만 높아져도 예후가 크게 달라지죠.

 

때문에 췌장암 생존율이라는 숫자는 환자에게 단순한 통계 이상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이 숫자가 곧 운명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해외 사례에서, 눈에 띄는 췌장암 생존율 연장 결과를 볼 수 있었는데요.

 

따라서 오늘은 1기 2기 3기 4기 생존율과,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길을 함께 생각해보려 합니다.


췌장암 생존율

단순한 통계가 아니다?

 

실제 사례 읽기

어떤 방법이 예후를 달리했을까

 

 

 

췌장암 생존율,

병기별 특징과 함께 이해하기


  • 췌장암 1기

– 장기에만 머물러 있을 때 (국한기)

 

종양이 장기 내부에만 국한되어, 주변 장기나 림프절로 퍼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전체 환자 중 약 10~15%만이 이 시기에 발견되며, 조기 수술이 가능한 경우입니다.

 

 

👉 췌장암 1기 생존율(5년) : 약 45%

 

비교적 높은 수치로, 수술·항암·보조요법을 병행해 장기 생존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초기에도 재발 위험이 존재하므로 수술 후 관리를 꼼꼼히 해주셔야 합니다.

 


  • 췌장암 2·3기

– 주변 조직에 퍼진 상태 (국소 진행)

 

암세포가 주변 림프절이나 인접 장기(십이지장, 담관 등)까지 퍼진 단계입니다.

 

수술이 어렵거나 불가능할 수 있으며, 항암 및 방사선 등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 췌장암 2·3기 생존율(5년) : 약 23%

 

수치가 절반 이하로 떨어지지만, 치료 반응에 따라 가능성이 충분한 시기입니다.

 

때문에 보조요법을 통해 예후를 돕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 췌장암 4기

– 원격 전이된 상태 (원격기)

 

암이 간, 폐, 복막 등 먼 장기로 퍼진 말기 단계로, 거의 수술이 불가능합니다.

 

항암치료·면역치료·온열요법 등 전신 치료 중심의 관리가 이루어지죠.

 

👉 췌장암 4기 생존율(5년) : 약 3%


 

높지 않은 수치로 인해 환자분과 보호자분들께선 절망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일부 환자는 종양의 성장 속도를 늦추고 삶의 질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치료 전략을 세우기도 합니다.

 

특히 체력과 면역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치료 반응률과 예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길이

완전히 막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표준 치료가 전면에서

종양을 상대하는 동안,

 

그 치료가 더 잘 작동할 수 있도록

예후에 유리한 흐름을 만드는 방법이

전세계 임상현장에서 모색되고 있죠.

 

이번에는 그중 한 연구를 통해,

이러한 시도가 실제로 어떤 변곡점을

만들어냈는지 함께 보려 합니다.

 

 

 

연구에서 살펴본 변화,

예후를 바꾼 조건과 그 의미


 

World Journal of Gastroenterology, Vol. 25, No. 12, pp. 1524–1530, 2019

췌장암은 진단 당시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을 하더라도 전이와 신경 침범이 있다면 예후는 여전히 좋지 않은 편입니다.

 

평균 생존 기간이 1년도 채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 췌장암 생존율,

 

그러나 이 논문에서는 이러한 불리한 조건을 극복한 사례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항암과 미슬토를 병용하며 63개월(5년 3개월)의 장기 생존을 기록한 사례.

 

하단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더 자세히 보시겠습니다.

 

 

 

 

보통 진행성 췌장암 환자는 수술이 가능하더라도 평균 생존 기간이 약 19개월 정도에 머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전이가 동반된 경우에는 8~12개월 수준으로 보고되죠.

 

재발이 한 차례 이상 발생한 환자라면 이보다 더 짧아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위 논문의 59세 환자분은

- 두 차례 간전이

- 절제면에 암세포가 남음

- 림프절·신경·혈관 침범까지 동반

 

위의 상황이 모두 모두 겹친, 예후가 매우 불리한 조건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항암치료에 더해 [미슬토 요법], [고주파 열치료]를 병행하며 포기하지 않았는데요.

 

그 결과.

총 5년 3개월(63개월)을 생존하며,

그중 39개월은 재발 없이 지냈습니다.


반복된 재발에도 불구하고, 장기 생존과 재발 억제가 이루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임상적으로 가치가 높습니다.

 

특히 치료 기간 내내 줄어들었던 체중이 다시 회복되고,

 

직장 생활을 유지할 정도로 건강 상태를 유지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죠.

 

때문에 이는 단순한 수명 연장을 넘어 삶의 질까지 유지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 미슬토의 역할?

  • T세포 반응 활성화
  • 자연살해세포(NK) 활성 증가
  • 수지상세포의 항원 제시 촉진
  • 사이토카인 분비 증가

이러한 변화는 몸이 스스로 종양을 인식하고 공격하도록 돕는 기전입니다.

 

또한 고주파 열치료로 방출된 종양 항원이 미슬토면역 자극 효과와 결합되면서, 시너지를 냈단 가능성도 제시되었습니다.

 

 

 

 

췌장암 생존율이라는 숫자는

과거의 통계를 말해줄 뿐,

앞으로의 길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오늘의 작은 시도가 모여

결국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니까요.

 

췌장암 생존율이 0%가 아닌 이상,

그 여정의 끝이 어디일지는

정말 아무도 단정할 수 없습니다.

 

그 가능성을 끝까지

놓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디람한방병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