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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목

폐암 3기 생존율 어떻게 높일까

by 메디람한방병원 2025. 7. 25.

 

 

안녕하세요.

메디람 한방병원입니다.

 

“폐암 3기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더는 할 수 있는 게 없는 걸까요?”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폐암 3기’를 마주하고 계시거나,

그 곁을 지키는 분들이실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함께 지쳐가는 시기…

한의사로서 저 역시도 그 고민을

곁에서 자주 듣곤 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어떤 환경에서

어떤 도움을 받느냐에 따라

폐암 3기 생존율 및 예후에

차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폐암 3기의 생존율을 주제로,

다음의 목차를 통해 풀어보겠습니다.


① 폐암 3기 생존율은 몇일까?

 

② 무엇이 예후를 바꿀 수 있는가

 

③ 가능성을 넓히는 관리 방법

 

 

 

폐암 3기 생존율,

수치로 알 수 있는 것은


폐암 3기의 생존율은

대체로 25~30% 수준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환우분들께서는

이런 수치보다 더 많은 것들을

몸으로 겪고 계셨을 겁니다.

 

기저 질환의 유무, 체력의 정도,

지지받는 환경과 생활 습관에 따라

예후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같은 병기임에도

누군가는 회복이 시작되었고,

또 누군가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변수가 만든

예후의 차이


종양이 림프절까지 펴졌지만,

아직 전신으로 퍼지기 전이었기에

희망을 잃기에는 이른 단계...

 

같은 병기를 진단받았다해도,

그 이후의 시간과 예후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께서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물어보시기도 했습니다.

 

폐암 3기 생존율의

차이를 만든 요인은

단지 치료 반응만이 아니었습니다.

 

▶ 어떤 환경에 놓여 있었고,

▶ 어떤 치료를 받을 수 있었고,

▶ 어떤 방식으로 일상을 이어갔는가...

 

이러한 꾸준한 조건들이

함께 작용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접근이

그 가능성을 넓혀주었을까요?

 

다음 문단에서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산소가 만든 변화,

예후의 방향을 달리할 수 있다?


2021《Scientific Reports》

Shao‑Yuan Chen 박사 외 연구진의 논문

 

TITLE

Hyperbaric oxygen suppressed

tumor progression through

the improvement of tumor hypoxia

and induction of tumor apoptosis

in A549-cell-transferred lung cancer

 

고압산소요법(HBOT)

비소세포폐암 세포주를 이식한

동물모델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

관찰한 논문이었습니다.

 

A549 세포를 이식한 쥐에게

2.5기압, 90분, 하루 1회, 2주간

고압산소를 투여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14일과 28일 시점 모두에서

종양이 커지지 않고 억제되는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단순한 크기 변화만이 아니라,

종양 내부에서 관찰된

생리학적 변화들이었습니다.

 

 

 

 

 

먼저, 산소 부족 상태를 나타내는

저산소 지표(Hypoxyprobe-1) 수치가

고압산소요법 후 크게 감소했습니다.

 

또한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cleaved caspase-3 발현이

14일 이후부터 증가했습니다.

 

더불어 CD31, 즉

혈관 내피세포 표지자의 발현도

함께 늘어난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종양혈관 신생에 중요한

VEGF 수치는 유지되었는데요.

 

이는 고압산소가

종양 성장에 필요한 혈관 형성을

자극하지 않았다는 의미였죠.

 

 

 

 

▶ 고압산소요법 후 관찰된 변화

 

암세포가 자라기 좋은 조건인

‘저산소 환경’이 개선되었습니다.

 

암세포 일부에서 세포 사멸, 즉

스스로 사라진 반응이 관찰됐습니다.

 

몸의 면역세포가 암세포 근처

접근하기 쉬운 환경이 형성됐습니다.

 

산소가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암세포 쪽 혈관 형성은 없었습니다.


이 연구는 고압산소요법이

직접 암세포를 파괴한다기보다,

종양 생존이 어려운 환경을 조성해

치료율을 높이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폐암 3기 생존율이라는 수치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큰 무게로

다가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수치가

말하지 못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같은 병기라 하더라도

그 이후의 시간은 모두 달랐으며,

몸의 환경에 따라 폐암 3기 생존율은

다른 방향을 가리킬 수 있었습니다.

 

 

 

 

지금 무엇을 더 할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묻고 계셨다면...

 

오늘의 글이 그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면 다행입니다.

 

 

  메디람한방병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